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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
태그 : 사랑해
2009/06/10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2009/01/04   그림자자국 [15]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2009년 06월 10일 19시 19분에 남긴 음성

소리가 큽니다, 양해해 주시와요=D

"퇴근할 적 잠깐 얼굴볼래?"
벗님의 말에 덥썩 가방을 챙겨들고 사무실을 나왔다.

"자-."
그녀가 초콜릿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있는 빵과, 귀걸이 한 쌍을 건넨다.

"와아아아-!!"
한 쪽은 검은 고양이, 한 쪽은 흰 고양이. 오동통한 배에 날씬한 꼬리, 쫑긋한 귀까지 아름답다.

"고맙소~! 노래불러줄게! 다시다 순~ 국물에 몸을~~"

"그만 해라. 내 사회적 지위 좀 생각해줘."

"그런 거 없잖아, 몸을 담그면~ 깊고 순한 맛에~"

"어이, 손 놓고 도망가고 싶어지거든! 제발 그만!!"

"아하하하하///// 나 오늘 왜 이러지?"

"가서 자=ㅅ=."

"...넵."

아름다운 선물, 정말 무지 고맙소!(/>ㅅ<)/♥
by 소년 아 | 2009/06/10 19:19 | LOVE | 트랙백 | 덧글(0)
그림자자국
이영도 님, 사랑합니다.

누구 읽으신 분 안계신가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치즈, 얼른 읽어. 해니, 보내줄까? 아아아아악, 프로타이스, 사랑해. 시에프리너, 이해해. 흑흑, 나의 영원한 이루릴, 사랑해요, 엉엉엉.

다시 읽으러 갑니다.(요즘 BGM은 예거마이스터 님께서 보내주신 캐멜과 윤상형님의 노래책, 브로콜리너마저의 보편적인 노래입니다.)
by 소년에이 | 2009/01/04 17:30 | LOVE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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