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CANU801
목도리양에게 주었다. 찡- 찡-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11/15 20:26
햇빛 아래 책을 읽고 있다가 바라보는 책상의 각도를 좋아한다. 색연필부터 고양이배낭까지 들어있는 잡동사니 바구니, 생강차 가득한 유리병, Peace 병따개, 메트로놈, 개념 스티커, 하늘을 향해 뻗은 손이 담긴 엽서, 악보들, 향수들, 피에타 모조품, 이런저런 것들.
Commented by 풍경 at 2009/11/17 12:08
혜화동 간판이 생각나요! 당신이 있어서 이 꽃이 핀겁니다 :)라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11/17 22:21
아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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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아래 책을 읽고 있다가 바라보는 책상의 각도를 좋아한다. 색연필부터 고양이배낭까지 들어있는 잡동사니 바구니, 생강차 가득한 유리병, Peace 병따개, 메트로놈, 개념 스티커, 하늘을 향해 뻗은 손이 담긴 엽서, 악보들, 향수들, 피에타 모조품, 이런저런 것들.
혜화동 간판이 생각나요! 당신이 있어서 이 꽃이 핀겁니다 :)라는~
아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