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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hes.byus.net by 소년 아 ![]() 엄마 어릴 때, 외할머니 젊은 때 느이 에미는 애기 때 그리 수선을 떨지 뭐냐. 밥상에 나물 하나 올려놓고 다른 반찬 가지러 가면 그걸 꼭 쪼물락 지 섞어놓고, 김치도 섞어놓고 밥도 섞어놓고, 근데 딸이 섞어 놓은건 아무렇지도 않은지 그냥 잡숴. 근데 명숙이가 그러던 걸 니 동생도 똑같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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