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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
저녁 단상
저녁 단상
5시간 회의가 끝났다. 학생 때 혹은 신입사원 때 했던 팀웍이 생각났다. 어제 저녁 꾸물대며 생각해서 만든 자료는 월요일 재보고 통보를 받았지만 그에 기반을 둔 워크삽 자료는 패스였다.

여직원 한 분이 퇴사하신다. 오늘은 그녀의 마지막 근무일이었다. 회의 중 쉬는 시간에 간식 비스켓을 오독오독 먹는 그녀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슥슥 그렸더니 마음에 든다면서 사진을 찍어 휴대폰에 담는다.

회사는 결국 돈이다. 사람을 주장해도 사람이 돈이다. 사람을 향한다는 에스케이의 사원 한 명의 판관비는 얼마로 책정되어 있을까.
여하튼 많이 바쁘단건 많이 배운다는 게다. 피로하고 그래 지쳐도 앞이 있으니 웃을 수 있다. 아- 정말이지.

by 소년 아 | 2009/10/16 19:40 |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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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녀 at 2009/10/17 00:27
아 귀엽///ㅁ///

...저도 귀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근데 그림이라는 놈이 그리는 사람을 닮다보니 아무래도...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10/19 08:56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후후, 제 그림이 귀여운 게 아니라 대상이었던 아가씨가 귀여운 거랍니다. 지녀 님도 귀여운 아가씨를 보고 그려보시어요+_+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0/17 00:36
그림의 아가씨, 정말 너무 귀여우셔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10/19 08:58
고맙습니다=)
상냥하고 밝은 아가씨였는데 안타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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