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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hes.byus.net by 소년 아
저녁 단상
5시간 회의가 끝났다. 학생 때 혹은 신입사원 때 했던 팀웍이 생각났다. 어제 저녁 꾸물대며 생각해서 만든 자료는 월요일 재보고 통보를 받았지만 그에 기반을 둔 워크삽 자료는 패스였다. 여직원 한 분이 퇴사하신다. 오늘은 그녀의 마지막 근무일이었다. 회의 중 쉬는 시간에 간식 비스켓을 오독오독 먹는 그녀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슥슥 그렸더니 마음에 든다면서 사진을 찍어 휴대폰에 담는다. 회사는 결국 돈이다. 사람을 주장해도 사람이 돈이다. 사람을 향한다는 에스케이의 사원 한 명의 판관비는 얼마로 책정되어 있을까. 여하튼 많이 바쁘단건 많이 배운다는 게다. 피로하고 그래 지쳐도 앞이 있으니 웃을 수 있다. 아-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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