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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
저녁단상, 검고 어린 개

by 소년 아 | 2009/09/15 23:56 | LIF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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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목도리 at 2009/09/16 23:13
아아,,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17 12:26
캄캄한 10시가 넘은 때였는데 주인은 술 한 잔 하러 갔나, 자전거와 노끈매인 강아지만 덩그마니 있었소. 바들바들 떨던 꼬마가 안쓰러워 안았더니 금세 파고들었는데, 그 모양이 예쁘고도 슬펐다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9/17 01:14
음음 이제 밤이 쌀쌀한데......

"주인님 나빠요!! 추운데, 이렇게 바깥에.....왈왈!!"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17 12:27
맞사와요! 주머니에 쏘옥 넣어 술집까지 데려가던지!(ㅠㅠ)///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9/17 09:45
짐승이 어리다는 건 생각지 못 하는 사람들.
우리 옆집도, 갓 한 달쯤 지난 강아지를 굵은 쇠목줄 묶어 뒤꼍에 매어놓는 바람에 만날 울어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17 12:32
제가 옷 입었다고 남도 옷 입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사와요. 하물며 아주 작은 꼬마들은 얼마나 춥고 서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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