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hes.byus.net
(twitter.com/catnflower)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
아침단상




허리 아프다.
by 소년 아 | 2009/09/07 11:13 | LIFE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catnflower.egloos.com/tb/42287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9/07 14:11
젊은 허리가 벌써 아프면 어째요?
왜 그런지 진단은 받았어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07 19:44
입원했을 때 진단 결과로는 디스크나 신경에 이상은 없고, 오래 앉아있고 운동부족으로 오는 통증이래요^ㅅ^; 요가 선생님은 골반이 틀어져서 생긴 불균형에서 오는 거라고 하시구요. 어쨌든 운동 부족인 듯 하여요ㅠㅠ///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9/07 14:39
허리가 아프시다니 걱정되네요.
윗 분 말씀대로 병원 가서 꼭 진단 받아보세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07 19:45
넵! 그..그렇지만 입원해서 검진 받아본게 2개월 전이라서 또 병원 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일단 차근차근! 스트레스 받아도 잘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시간을 꼭꼭 내어 운동하여야 겠어요=D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9/07 20:53
파이팅~~~
Commented by 이에스 at 2009/09/08 01:59
모친과의 대화는 힘겹습니다.
내가 잘 못한게 더 클지라도
모친과의 대화에서는 내가 잘 못하지 않았다고 합리화 시키고 싶어집니다.
어머니의 말이 아픕니다.
나의 대답에 내가 더 아픕니다. 내가 왜 어머니에게 그런 소리를 내 밷어야 되는 건지...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도망치고 싶습니다.
금전적인 거에서..정신적인 거에서..
저 멀리 도망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사오신 옷..
어머니의 기대치..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능력하고 나약한 사람입니다.
잘 알아서 숨이 막히고 답답합니다.
노력.. 그래요.
그건 어머니의 말이 옳습니다.
나는 노력을 최선을 다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어렵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말씀 하시기 전에
어머니 뜻대로 미리 해달라고 하시는 그 요구..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렇게 나약하게 징징 되는 나도 싫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서
이기적이지만 이해해 달라고 조릅니다.

미안해요..
기분 좋은 날..이런 글 읽게 해서..
하지만 역시나 힘이 듭니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어머니에게...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9/08 17:49
아우님, 도망쳐도 괜찮아.
얼마든지 징징대도 괜찮아. 그러라고 있는 언니가 아닌가!

그렇지만 정말로 도망가는 것이 당신이 원하는 일인지, 어머니와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떤 것이 당신다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오.
거듭하고 거듭하여 당신 스스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게나.

생각만 너무 하다가 실천을 못하는 일도 좋진 않지만, 생각조차 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는 건 당신도 싫지 않겠소.

당신 스스로 무능하고 무력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무얼 할 수 있는지 찾도록 해.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소. 그댄 아직 젊지 않은가!

계획없이 순간의 충동에 휩쓸려서 어떤 일을 하기보다, 이 일이 정말로 내게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애쓰면 되는거요. 어떻게 살 건지,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지, 앞으로 후회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어떡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고민해 보시오.

얼마 전 태은과 이야기를 하다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나와 참 비슷하다고 생각했소. 물론 생각의 계기는 달랐지만.

당신도 느끼길 바라오. 도망쳐도 괜찮소. 그렇지만 언제까지고 달아나기만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오. 전쟁에서 후퇴는 전략이지만 계속 도망만 가면 패배 아니겠소. 검도를 할 때 경기장 안에서 도망을 잘 다니면 지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이길 수도 없다오.

삶은 마주 보아야 한다고, 언니는 생각하오.

얼마든지 징징대오. 단 언니에게만(웃음)
농담이고, 가만가만 생각해보오.

참, 근데. 오늘은 다음챕터 공부했소?+_+(번쩍)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포토로그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mens seven je..
by mens seven jeans on at 12/25
designer scarves
by designer scarves at 12/25
저희 동네 작은 빵..
by 네비아찌 at 12/24
오늘 아침은 아니고..
by 소년 아 at 12/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광주, 크리스마스..
by 네비아찌의 끄적끄..
아침단상 2
by 像猫一样走路, ..
아침단상 2
by 像猫一样走路, ..
PIAAA 님, 우람이..
by 이웃집 냐옹씨의 하루
태그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