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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년 아 ![]() 이상한 배경음악에 무관심한 화제가 오고가고, 나는 졸립기만 한데 무척이나 즐거운 양 깔깔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회식이란 이름 아래의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하면, 술조차 맛없고, 그럼 나는 만면에 미소를 띠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진다. "지금 이게 재미있어요?" 물론 재미있다 대답하며 나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정말 다시 한 번 활-짝 웃으며 묻겠다. "진심이에요?" 그러나, 1분에 1번 씩 시계만 보다가, 나만 홀로 일어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인사하며 나온다. 오늘도 그러하였다. 너무나 아까운 시간에, 술에, 음식에 눈물이 다 난다. 게워내고 싶어도 꾹꾹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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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님이 선물..
by 목도리 at 11/07 엇. 저런 인형이 .. by 목도리 at 11/07 하하하하, 귀여.. by 소년 아 at 11/06 뜨겁고 차갑고 나무.. by 소년 아 at 11/0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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