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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년 아
2009년 06월 10일 19시 19분에 남긴 음성
소리가 큽니다, 양해해 주시와요=D "퇴근할 적 잠깐 얼굴볼래?" 벗님의 말에 덥썩 가방을 챙겨들고 사무실을 나왔다. "자-." 그녀가 초콜릿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있는 빵과, 귀걸이 한 쌍을 건넨다. "와아아아-!!" 한 쪽은 검은 고양이, 한 쪽은 흰 고양이. 오동통한 배에 날씬한 꼬리, 쫑긋한 귀까지 아름답다. "고맙소~! 노래불러줄게! 다시다 순~ 국물에 몸을~~" "그만 해라. 내 사회적 지위 좀 생각해줘." "그런 거 없잖아, 몸을 담그면~ 깊고 순한 맛에~" "어이, 손 놓고 도망가고 싶어지거든! 제발 그만!!" "아하하하하///// 나 오늘 왜 이러지?" "가서 자=ㅅ=." "...넵." 아름다운 선물, 정말 무지 고맙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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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의 소년..
by 슈타인호프 at 09:42 으하하하하하!!! .. by 소년 아 at 09:29 아하하하/// 저도 페.. by 소년 아 at 09:29 반사 감사히 받았.. by 소년 아 at 09: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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