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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년 아
#7 블랙데이 오프 4월 11일! 에서 엮습니다.
혼자서 자장면 먹기는 싫잖아. 궁리 끝에 빌라 분들을 모았다. 가장 먼저 오신 을파소 님, 약속인 2시 내에 오신 슈지 님, 로우라잇 님, 사월십일 님, 그리고 조금씩 늦으신 아일턴 님, 헨리 님, 관리인대행 슈타인호프 님, 현스터 님, 타인 님과 케빈칸 님이 오시니 나까지 11명. 명동의 개화에서 쟁반짜장과 탕수육, 깐풍기를 먹고, 디저트로 소림사 땅콩과자와 달로와요 마카롱을 먹었다. 느즈막히 오신 나아가는 자 님은 자장면만 냠냠 드셨다. 빌라촌 살인사건을 모의하다가 부른 배를 안고 가게를 나왔다.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사월십일 님을 먼저 보내고, 남은 분들과 남산 한옥마을로 산책을 갔다. ![]() 멋진 하늘, 반가워 꽃이 피었구나 ![]() 난간 주목. 하얀 니트를 입으신 타인 님, 가벼운 차림의 슈타인호프 님, 댄디한 케빈칸 님, 낙엽색 꽃그림 셔츠의 로우라잇 님, 굴러볼까 물끄러미 고심 중이신 나아가는 자 님, 역시 구르면 어찌될까 고민하시는 헨리 님, 같은 4층 주민임에도 왠지 계속 멀리 계셨던 아일턴 님, 아마도 가려진 을파소 님, 난간 위에 올라서서 타임캡슐을 노려보시는 현스터 님. 사월십일 님에 이어 슈지 님도 먼저 바이바이 한 후의 사진이라. ![]() 손모델, 현스터 님. 수건돌리기 하려고 내 곰돌이 손수건을 꺼냈는데... 모두 책자랑을 한다던가, 잔디 위에 드러누워 잠을 청한다던가, 심지어 수건돌리기 방법을 까먹어서 논의를 한다던가 했더랬다. ![]() 구름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그 분이 생각났다. ![]() 이건 다른 분께서 찍어주신 아.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D 아아, 기분 좋은 봄소풍이로구나. 즐거운 만남이로구나. 행복한 모임이로구나. [이도르 카테고리의 글은 픽션과 팩션이 혼재하며, 두서도 없거니와 흐름 역시 어지러우므로 그저 즐겨주시길 당부드리옵니다.] (라지만 요건 현실이에요:D)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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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
by 풍경 at 11/08 참. 아님이 선물.. by 목도리 at 11/07 엇. 저런 인형이 .. by 목도리 at 11/07 하하하하, 귀여.. by 소년 아 at 11/0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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