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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년 아
1. 고기먹고 취한걸까, 일 벌려버렸다(...) 잘 모르겠어, 그렇지만 마음 속에서 꽃이 자란다. 어떻게 되어도, 기분 좋게 남아있을 기억. 작은 파편들.
2. 다시 한 번 아버지께 감사. 어머니께 사랑. 자신에게 용서. 그리고 하늘에 감사. 3. 책을 내기로 했다. 자세한 것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지만, 그녀와 나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노드가 될 책. 4. 웃을 수 있어. 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행복한 일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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